"플라잉 폭스’ 시리즈 네 번째로 빛과 그림자에 대해 배웁니다. 고슴도치 가족은 무서운 동물들을 피해 밤이 되면 먹이를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피핀은 모든 사물에 붙어 있는 까맣고 이상한 쌍둥이들 때문에 무서워서 바깥에 나가지 못하겠대요. 낮에 나갔다가 여우를 만난 겁쟁이 피핀은 다시 밤에 나가 까만 쌍둥이들을 만나야 하는데……. 까만 쌍둥이의 정체를 알게 된 후에는 재미있는 놀이에 푹 빠졌답니다. 귀여운 피핀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자의 원리를 배우고 그림자 놀이도 해 봅니다.
어렸을 때는 귀여운 빨간색 장화를 신고 웅덩이에서 철벅철벅 물장난하는 걸 좋아했어요. 집 안에 있는 잡동사니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진흙으로 모형 만드는 것도 좋아했지요. 시 모음집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으며 카드와 벽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요. 촉망받는 젊은 작가로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깨끗해요』, 『벌거벗은 곰』 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