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든 사이 정리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갑자기 몸이 줄어든 찰리가 방 안을 보니 자신이 버려두었던 장난감들이 난리법석이다. 공룡과 로봇은 힘자랑을 하며 작은 장난감들을 괴롭히고, 작은 장난감들은 숨을 곳조차 없어 벌벌 떨며 찰리를 원망하고 있다. 심지어 작아진 찰리도 도망 다니는 처지. 이리저리 피해 다니던 찰리가 결국 공룡과 로봇에게 잡히려는 찰나…….’
이렇듯 재미난 모험 속에 푹 빠져 읽는 사이 장난감들의 감정에 흠뻑 이입되어 정리 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된다.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을 반복ㆍ강조,
정리 방법을 쉽게 배워 오래 기억하게 한다.
물건을 사기만 하고 금세 싫증을 내 아무데나 버려두는 아이들을 위해 정리 방법을 반복ㆍ강조한다. 그것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이는 다시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고장 나고 쓸모없는 것은 버리고, 쓸모 있지만 이제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그리고 앞으로 계속 사용할 것은 종류별로 나누어서 차곡차곡 정리하라는 의미이다. 정리 마법사 코니의 정리 마법의 법칙이다.
정리 마법의 법칙
첫째, 버리기! 고장 나고 쓸모없는 물건들은 버린다
둘째, 나누기!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쓸 만한 물건은 나눠 준다
셋째, 채우기! 물건들을 종류별로 나누어 끼리끼리 착착착 채워 넣는다
정리 습관은 자신감, 문제해결력을 키워 준다.
정리 정돈은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다. 옷은 옷걸이에, 연필은 연필꽂이에 그리고 책은 책꽂이에……. 이런 작은 시작이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며, 좋은 습관을 길러 준다. 귀찮아서, 하기 싫어서 자꾸 미루던 정리 정돈을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이 과정을 통해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 한다. 정리 정돈의 개념, 중요성, 청소를 통한 자기 변화, 마음 들여다보기, 효율적인 정리 정돈법 등으로 구성하여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설명하고, 스스로 정리 정돈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이것이 습관이 되어 아이들의 미래에 마법 같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글 : 정경자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인적개발을 전공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정리수납 전문가라는 직업을 만들었으며, 한국정리수납협회 회장, 정리수납 컨설팅 전문 기업 ㈜덤인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및 정리수납 표준화와 기술 개발을 위해 ㈜덤인의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리수납 전문가 ‘콩알’ 봉사단을 설립하여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 무료 급식, 장애인 정리수납 무료 교육, 장학금 수여,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정리수납 특강 등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재 전국에 30,000명이 넘는 정리수납 전문가를 양성하여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을 지원하면서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버림, 채움, 나눔’의 습관을 통해 공간은 넓게, 생활은 편리하게 사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
글 : 박수경
KBS TV미술관, TV유치원 등 13년 경력의 유아교육 전문방송작가이다. 현재는 다수의 뮤지컬 공연과 책 등을 집필하며 활동하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를 본 후,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책을 정리하면서 가족 같은 정을 나누게 되었다. 스키 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래도록 행복하게 비행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가대표 스키점프팀의 에세이집 『비상』을 정리했다. 『번개맨』 『일개미와 노래하는 베짱이』 『라라의 스타일기』 『무지개 물고기』 『붐키와 함께 놀아요』 등의 어린이 공연과 『엉뚱 발랄 미술관』『스펀지 초등과학』『EBS 초등생활 보고서 - 세상을 이끌어갈 멋진 초등학생 : 배려, 차별, 나눔』시리즈, 『엄마가 간다』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