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기 좋아하는 소녀와 날다가 지쳐 쉬러 온 새가 소녀의 창가에서 만났습니다.
둘은 친구가 되고 싶었고, 각자 알고 있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소녀는 새에게 글자를 가르쳐 주고, 그림도 그려 줍니다.
새는 소녀에게 노래를 불러 주고 제일 좋아하는 먹이도 물어다 주지만, 서로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친구가 되는 것의 큰 장벽일까요?
낯선 방식의 의사소통은 어렵지만, 서로에게 들이고 노력했던 시간은 헛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