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친구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과 예절을 경쾌하게 일러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치원과 친구 사이에서 지켜야 할 예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판다는 새 친구 사귀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타조는 선생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아르마딜로는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를 듣지 못하지요. 똑똑한 침팬지는 다른 동물보다 할 수 있는 게 많지만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아야 하는 건 알지 못해요. 어린이들은 동물들이 못하는 행동들을 보며 자기들이 꼭 해야만 될 행동은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게 된답니다. 선명한 색으로 그린 그림들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