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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마음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 마음공부에 꼭 필요한 ‘마음공부 그림책’ 시리즈 첫 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출간! ‘마음’이야말로 내 안에 있는 온전한 나의 것이지만, 동시에 마음만큼 내 뜻대로 안 되는 것도 없다. ‘화내지 말아야지’ 마음먹어도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차오르는 화, 끓어오르는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특히 더 그렇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찬 마음을 통제하는 일은 대다수의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물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파악하는 일조차 큰 도전이다. 내 가슴속에 솟아오르는 무언가를 느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에 이름 붙이고 그 실체를 파악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 그 마음을 어떻게 현명하게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해야 하는지 깨우쳐 나가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감정 인지와 마음공부를 도와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새로운 그림책 시리즈 [마음공부 그림책]의 첫 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가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다. 일찍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를 기획하고,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인성교육 보물창고 5), 『샌드위치 바꿔 먹기』(인성교육 보물창고 13), 『살색은 다 달라요』(인성교육 보물창고 14) 등의 베스트셀러로 우리 아이들의 상황별 인성교육과 타인에 대한 배려, 이해를 도운 보물창고에서 이번엔 아이들의 ‘마음공부’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로 자연스레 이어져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영어, 수학과 같은 그 어떤 학습과목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마음공부’인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공부의 첫 시작으로 『화를 낼까? 화를 풀까?』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화’에 집중한다. 20190531_05_01.jpg 20190531_05_02.jpg 20190531_05_03.jpg 20190531_05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마음속에 생겨 버린 이 괴물을 어쩌면 좋지? 『화를 낼까? 화를 풀까?』에는 ‘뿔 난 괴물’이 등장한다. 주인공 마일스가 화를 낼 때마다 나타나는 크고 무서운 털북숭이 괴물이다. 이 괴물은 마일스뿐만 아니라 우리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평상시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화가 나면 괴물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새 본래의 ‘나’ 보다 더 큰 존재감을 뽐내며 내 자신이 괴물이 되기에 이른다. 어린아이들에겐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화’라는 감정을 익살맞은 캐릭터인 ‘뿔 난 괴물’로 표현함으로써 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 인지를 돕는다. 그리고 그 뿔 난 괴물과 함께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한다. 바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만의 이야기’로 전달하면서 달래는 방법이다. “나는 내 비행기가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어! 내 동생이 이걸 망가뜨려서 난 너무 화가 나!” 마일스는 스스로 왜 화가 났는지 그 이유를 뿔 난 괴물에게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무시무시하게 컸던 뿔 난 괴물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화’를 조절하는 첫 번째 방법이며 동시에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맥스는 항상 내 물건을 망가뜨려! 걔는 너무 어려서 자기가 뭐 어떡해야 하는지, 뭘 잘못했는지도 잘 몰라!” 처음엔 동생 맥스가 비행기를 망가뜨려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지만, 화가 난 상황과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분노의 대상인 동생에 대한 공감과 이해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렇듯 『화를 낼까? 화를 풀까?』는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을 돕고, 나아가 스스로 그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부모와 아이, 혹은 선생님과 아이가 이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우리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여 학교에서, 집에서, 그들이 앞으로 경험하게 될 사회에서,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부모가 아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교육할 수 있게 돕는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의 전문 지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 책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영상, 놀이활동 등을 통해서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는 아이들이 ‘화’라는 감정을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감정 인지 교육을 돕는다. 이 그림책의 캐릭터 디자인과 그림을 담당한 애비 쉴러가 <마더 컴퍼니>를 창립했고, 글을 쓴 사만다 커츠먼-카운터가 회장을 맡고 있다. 둘 다 이 단체를 운영하며 배운 지식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이기도 하다. 펴낸 책으로 『안전을 이야기하는 작은 책』, 『내 몸의 주인은 나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