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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상상의힘이 펴내는 열다섯 번째 그림책. 김성범의 동시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가 동요/동시그림책으로 재탄생 김성범의 동시는 씩씩하고 거침이 없습니다. 조그마한 꼬마 아이가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와 맞서는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는 그의 동시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호랑이의 관점에서는 개구쟁이, 이 아이야말로 가장 원래의 아이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기에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이 멋진 동시에 그림책 작가 김세진이 특유의 굵은 선, 명료한 캐릭터, 활기찬 붓질을 통해 시를 그림책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더욱이 시는 그림책으로 변신하면서 시가 갖지 못한 세부를 한층 더 자세하게 드러냄으로써 그림책의 가능성을 한껏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20190604_08_01.jpg 20190604_08_02.jpg 20190604_08_03.jpg 20190604_08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동시, 노래가 되다. 글작가 김성범은 동시에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들어 왔다. 많은 작품들이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불려지며, 정서적인 울림을 주었다. 이 작품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요!] 역시 동시로 먼저 창작되었으며, 여기에 작가는 밝고 씩씩하며 유머러스한 곡을 붙여 동요로 재창작하였다. 실제 동요는 QR 코드로 들어볼 수 있다. 동시, 그림책이 되다. 김성범의 동시에 그림책 작가 김세진은 굵고 활달한 선, 뚜렷한 색감, 유머러스한 형태 등을 통해 그림책으로 새로 단장시켰다. 기존의 동시 또한 그림책의 이야기적 특질에 맞게 수정, 보완되었으며 훨씬 더 풍부하고 유쾌한 서사로 옷을 바꿔 입었다. 그림책, 힘찬 아이를 담다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요!]는 씩씩하다. 학교를 입학하기 전 아이의 상상 세계를 활달하고 거침없이 표현하고 있다. 호랑이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정말 참된 어린이의 모습은 어른의 관점으로 걸러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어린이임을 작가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owlppemi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출판미술협회와 감자꽃 회원으로 여러 차례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린 첫 그림책 『양들을 부탁해』 로 제19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 쓰고 그린책으로 <달을 삼킨 코뿔소> 가 있고, 그린책으로 <사랑에 빠진 도깨비>, <나는 독도에서 태어났어요>, <어떤 동물하고 친구할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