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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니노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니노는 이제 광대 노릇이 싫어졌대요. 사람들이 자기를 비웃는 것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악기 불기, 공 던지기, 줄타기, 공중 그네 같은 다른 곡예를 배워보려 했지요. 하지만 엉뚱한 실수만 하고 말아요. 사람들은 니노에게 “넌 타고난 광대야!”라고 말하는데, 니노는 어떻게 해야 즐거워하면서 어릿광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서커스 단장은 니노에게 여자 어릿광대 니나를 보내주었어요. 이제 니노는 무대 위에서 혼자가 아니랍니다. 붉고 넓은 무대 위에 검은 옷을 입고 하얗게 얼굴을 칠한 조그만 어릿광대가 등장하여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02_527.gif 02_527_01.jpg 02_527_02.jpg 02_52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