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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화가 나는 고미 2016519184220.jpg

책 내용

고미는 엄마가 시장에서 벌꿀 막대 사탕을 사 주지 않아 화가 났어요. 게다가 꿀벌 친구가 마음대로 꿀을 먹었다고 화를 내자 서러워서 그만 울음이 터져 버렸어요. 고미는 화를 가라앉히고 꿀벌 친구와 화해하고 잘 지낼 수 있을까요? 20190717_05_01.jpg 20190717_05_02.jpg

출판사 보도자료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 아주 빠르게 정보를 얻고 소통합니다. 부모님이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말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점점 삭막해지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가족과 진심이 통하는 대화를 나누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한데 말입니다. 『자꾸자꾸 화가 나는 고미』는 엄마가 시장에서 꿀 막대 사탕을 사 주지 않아 화가 납니다. 게다가 꿀벌 친구가 꿀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게 한 서러움에 울기까지 합니다. 고미의 엄마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고미를 진정시켜 주며 화를 발산시키는 놀이를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 놀이를 함께 해 보며 화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부모님께 드리는 글』 중에서 - 고미 이야기에는 자주 화를 내는 아이들의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간단한 활동이 들어 있어요. 이야기 속 활동은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 주고 안정을 찾아 줄 거예요. 이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 주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고미를 따라 하면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을 거예요. 듣기만 하는 아이도 있고 따라 하는 아이도 있을 거예요. 모두 괜찮아요.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세요. 이야기를 다 읽고 이 활동을 언제 하고 싶은지 아이에게 물어봐도 좋아요. 아이가 원할 때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프랑스 그림 작가인 티에리 마네스는 귀여운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꾸준한 그림 작업으로 많은 책에 참여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파리의 역사》, 《기린은 파란색인가요》, 《엄마 고양이는 어디 숨어 있나요》, 《토끼의 머리가 너무 커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