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사이의 우정, 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흡인력 있는 이야기! 『룰라와 바다 몬스터』는 바다를 사랑하는 아이 룰라와 그 아이의 단짝 친구 콩이, 그리고 수없이 많은 친구들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바닷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주인공 룰라는 바닷가에서 신기한 바다 생물 콩이를 만납니다. 시간이 흐르며 룰라와 콩이는 어느새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고속 도로 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바닷가를 함께 지켜 내게 되지요. 룰라와 콩이가 우정을 쌓는 과정이 귀엽고 재밌게 그려지며,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룰라의 마음이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한 두 친구가 바닷가를 지켜 내는 장면에서는 통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자연 환경이 사람과 수많은 생명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터전임을 알려 주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어딘가에서 개발이란 구실로 파괴되고 있을 소중한 자연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alexlatimer.author
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거주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해변가 교외에 살고 있습니다. 제 첫 그림책인 《닌자라고 외친 소년》(The Boy Who Cried Ninja)은 2011년에 출간되었고, 그 이후로 《호랑이는 생각하지 마》(Don't Think of Tigers), 《오리는 절대 눈을 깜빡이지 않아》(The Duck Never Blinks), 《고드프리는 개구리야》(Godfrey is a Frog), 《내가 네 거니?》(Am I Yours?), 《공룡 숨바꼭질》(Dinosaur Hide-and-Seek) 등 여러 권을 출간했습니다. 최근에는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시리즈로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거위 고든》(Gordon the Meanest Goose on Earth)을 출간했습니다. 심술궂은 거위가 점차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