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_07[1].jpg
사랑하는 딸에게 201652093446.jpg

책 내용

로즈야! 힘들고 지쳐 응원이 필요할 때면 이 책을 펼쳐 보렴. 그리고 항상 기억하렴. 언제나 네 뒤에 엄마가 있다는 걸…….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단다. 모든 것이 잘 풀려 주변 상황이 좋을 때는 엄마가 생각나지 않지만, 내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힘들어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엄마’이지요. 이 책은 힘든 이 사회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딸들에게, 저마다의 각기 다른 상황을 치열하게 이겨내고 있는 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을 거예요. 어른이 된 딸이 읽어도 충분히 위로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 분명하니까요. 20190725_07_01.jpg 20190725_07_02.jpg 20190725_07_03.jpg 20190725_07_04.jpg 20190725_07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의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딸에게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사랑하는 딸에게》 -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멋있고 당당한 너에게 바치는 엄마의 진심 어린 이야기 엄마와 딸 사이는 각별하지요. 친구처럼 다정하게 지내면서도 때로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해요.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엄마와 딸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고, 기쁨을 채워가지요. 지금은 엄마이지만, 사실 엄마이기 이전에 딸이었기 때문에 엄마가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그렇기에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거예요. 엄마는 항상 그렇죠. 아직은 어리지만 내 딸에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엄마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안타까울 뿐이지요. 게다가 내 딸을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거예요.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사랑하는 딸에게》는 엄마가 어리지만 소중한 딸에게 해주는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실제로 이 책은 엄마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그녀의 딸 패리스 로젠탈이 함께 쓴 이야기예요. 그러니 실제로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현실적인 이야기인 건 당연하겠죠. 세상 모든 엄마는 딸이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기 바라지요. 세상 모든 엄마가 어리든 다 성장해서든 내 딸이 두려움과 슬픔에 직면하지 않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내 아이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삶 역시 내 딸의 삶임을 인정하고 어려움 앞에 선 딸에게 조용하지만 따뜻한 응원을 보내줄 때 비로소 내 딸의 삶은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에이미도 그랬어요.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안타깝게도 엄마 에이미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어요. 자신이 없어도 딸이 건강하고 멋있게 살아가길 바랐지요. 《사랑하는 딸에게》는 에이미의 마지막 작품이자 딸에게 해주고 싶은 진짜 이야기가 담긴 의미 있는 책이에요. 엄마는 누군가의 딸이었고, 그 딸은 자라서 부모가 되는 행운을 얻지요. 찬란하고 아름다운 엄마와 딸, 엄마만의 딸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뉴욕 타임즈 연속 29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Amy Krouse Rosenthal)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쿠키 한입의 인생 수업》 《오리야 토끼야》 그리고 《느낌표》를 포함해 30권 이상의 그림책을 썼다.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진행을 했으며 시카고에서 남편과 함께 세 아이를 키웠다. 2017년 3월 암으로 세상으로 떠났다. 글 : 패리스 로젠탈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의 딸로 밴쿠버 퀘스트 대학에 재학 중입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남자 농구팀에 들어갔으며 태권도 검은 띠를 땄습니다. 축구, 음악 감상, 글쓰기 등을 좋아하고, 그중 가장 좋아했던 일은 엄마인 에이미와 함께 『사랑하는 딸에게』 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책 속 주인공 소녀처럼 가끔은 반짝반짝 빛나는 공주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개구쟁이처럼 망토를 뒤집어쓰고 용과 싸우기도 한다. 또 어떤 날은 모험을 즐기기도 하고, 다른 날은 종일 TV만 보기도 한다. 홀리는 온타리오주 휘트비에서 괴팍한 남편과 더 괴팍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