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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 달밤에 korea.jpg
  • 그림작가 정빛나
  • 글작가 천미진
  • 출판사 키즈엠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19-08-05

책 내용

추석 전날 달밤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어요. 콩도 넣고 밤도 넣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도 꾹꾹 담아 둥근 쟁반 위에 소복이 쌓아요. 추석맞이를 하며 소중한 바람을 비는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 둥근 보름달이 뜬 추석 전날 밤에 가족들이 모여 맛있는 송편을 빚어요. 할머니는 송편에 녹두를 꾹꾹 눌러 담으며 마음에 품은 소원을 함께 담아요. “우리 둘째 며느리,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아라.” 작은 엄마는 송편을 빚으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함께 채워요.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건강하길 바라는 애틋한 바람을 송편에 담아요. 추석이 되면 가족과 함께 먹을 맛있는 음식 준비를 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안부를 물으며 차례를 지내기 위해 제기를 꺼내 닦아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의 모습에 반가움도 더하지요. 그림 작가가 직접 만든 한지 위에 그린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은 잔잔한 글과 어우러져 추석맞이의 느낌을 더욱 살려 줍니다. 그림책을 보며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추석맞이 준비를 하는 모습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소원을 비는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아요. 20190821_06_01.jpg 20190821_06_02.jpg 20190821_06_03.jpg 20190821_06_04.jpg 20190821_06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을 붓과 먹으로 담아내는 작가. 평범한 풍경을 때론 익숙하게, 때론 낯설게 바라보며 그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는다. 작가는 삶의 터전인 인천의 명소와 골목 풍경을 주로 그린다. 주제를 정하고 글로 정리한 뒤 그림을 그려서 작품들이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현재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인천을 담다’를 연재하고 있으며, 한국 수자원 공사, 인천 관광 공사 등과 협업하여 사보와 포스터 작업을 진행했다. 첫 그림책 작품으로 <추석 전날 달밤에> 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