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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자의 감동적인 신작! 코뿔소와 찌르레기의 우정을 통해 전하는 죽음과 슬픔, 삶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여러가지 헤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린이들도 이사나 전학 등으로친구와 헤어지게 되는 일이 종종 있지요. 그런데 헤어짐이 정말 슬프기만 한 것일까요? 17년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저자,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들려주는 헤어짐은 슬픔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과 행복을 말합니다.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는 한 사라지는 것은 없다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20190827_01_01.jpg 20190827_01_02.jpg 20190827_01_03.jpg 20190827_01_04.jpg 20190827_01_05.jpg 20190827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잇는 또 하나의 명작 그림책! 독일을 대표하는 이야기꾼,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에 삽입된 그림은 홀츠바르트의 아들이 어렸을 때 실제 그린 것으로, 이 책에 대한 저자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너와 함께 있을게〉는 출간 즉시 독일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잇는 홀츠바르트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슬픔 뒤편에서 반짝이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찌르레기 새 페키에게는 지미라는 코뿔소 친구가 있습니다. 둘은 때로 사자에 맞서기도 하고, 원숭이 떼를 혼내 주기도 합니다. 나쁜 사냥꾼을 만난 적도 있지요. 모든 순간, 지미와 페키는 함께라서 즐겁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것이 그렇듯, 즐거운 날 역시 영원하지 않습니다. 지미는 늙고, 점점 힘이 없어집니다. 지미가 사라진 후 페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너와 함께 있을게〉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무수히 많은 헤어짐과 상처를 아름다운 추억이 치유해 주고 새로운 기쁨을 찾게 해 준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0년 이란의 이스파한에서 태어나 독일로 이주한 머다드 자에리는 글을 설명하는 삽화보다는 자체적인 스토리를 지닌 그림을 추구하는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화가로서도 인정받은 작가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별을 단 아이Stern Kinde>, <마르타의 여행Marthas Reise>, <꽃이 되려고 한 사람Der Mann, der eine Blume sein wollte>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