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호기심 많은 ‘미래의 요리사’를 위한
'오늘의 식탁' 속 13개국 15가지 레시피를 만나요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는 유럽의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와 중동의 터키, 아메리카의 미국과 멕시코, 아시아의 인도,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남미와 아랍, 북유럽 지역 특유의 요리를 소개하는 세계 각국의 레시피 그림책입니다. 간 토마토가 듬뿍 들어간 스페인 전통 수프 살모레호, 으깬 아보카도로 만든 멕시코 전통 요리 과카몰리, ‘가난한 이들의 캐비어’라 불릴 정도로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인 아랍 전통 요리 바바 가누쉬…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음식도 있어요. 호기심 많은 ‘미래의 요리사’에게 낯선 음식이란 방금 만나 어색하지만 친해지고픈 맘이 드는 친구와 같아요. 저기 낯선 음식을 들고 낯선 옷을 입은 채 식탁으로 오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미래의 요리사는 설렘으로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하고 책을 펼쳐요.
이 세상 최고의 레시피는 ‘함께라는 믿음’!
그거 하나로 오늘, 모두가 행복한 식탁이 탄생해요
고향에서 온 편지를 고이 주머니에 넣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타히니 한 숟갈을 푸는 아랍인 이브라힘 아저씨,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고국의 노랫소리에 맞춰 빵 반죽을 하는 미국인 제러마이아, 덮수룩한 수염에 머리엔 터번을 쓰고 귀여운 앞치마를 한 채 코코넛 밀크 통조림을 여는 인도인 싱 아저씨. 각자의 부엌과 요리 재료는 달라도 가족을 그리워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모두가 하나랍니다.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속 15가지 레시피에는 다른 레시피 책에는 없는 비법 레시피가 있어요. 그 비법이 뭐냐고요? 호기심 많은 미래의 요리사라면 금방 눈치챌 거예요. 그건 바로, 떨어져 있는 가족과 이웃 모두가 ‘함께한다는 믿음’ 한 조각이랍니다.
2018년 뉴욕타임스.뉴욕공립도서관 선정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 작가가 보여주는
세련되고 따뜻한 그림책!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의 작가 펠리치타 살라는 2018년에 뉴욕타임스.뉴욕공립도서관 선정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영국 카네기-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어요. 세련되고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로 모두가 행복한 ‘오늘의 식탁’을 보다 실감 나게 느끼게 해요. 타지에서 느끼는 삶의 고단함이 요리하는 모습에서 간간이 느껴지지만 작가 특유의 차분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그들의 삶을 어루만져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