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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쟁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전쟁이 행복하다니 어찌된 일일까요? 무력과 우격다짐보다 사랑과 평화, 나눔이 더 강하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전쟁에 나가기만 하면 이기는 장군이 있었어요. 결국 세상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지요. 딱 하나 남은 작은 나라에 전쟁을 하러 떠납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는 군대도 없고 아무도 싸우려 하지 않고 군대를 반가이 맞아 주네요. 당황한 장군과 군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유로운 선에 색연필로 칠한 그림이 편안하고 아기자기합니다. 02_573.gif 02_573_01.jpg 02_573_02.jpg 02_57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데이비드 매키 (David McKee)

1935년 영국 데본에서 태어났습니다. 플리머스 예술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했습니다. 그의 작품인 ‘벤 아저씨 시리즈’나 ‘롤로 왕 시리즈’가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두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만들어 낸 여러 캐릭터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코끼리 엘머입니다. 지금은 만화 영화와 그림 동화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적기사 미스터 밴』은 그가 직접 글까지 쓴 작품으로 만화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그가 그린 작품으로는『세금 징수원 요하킴』『거리 청소부 요하킴』『경찰관 요하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쟁』등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화사한 패치워크 코끼리 엘머의 작가로 잘 알려진 데이비드 존 맥키는 1935년 영국 데본에서 태어나, 플리머스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책이 예뻐서 아장걸음을 갓 뗀 아이들의 손에 곧잘 쥐여주고 있는 대표작 엘머 시리즈는, 우리 안에 숨어 있는 파시스트의 면모를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엘머 시리즈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탓에, 맥키의 장기인 블랙 유머가 뛰어난 다른 그림책들이 그 빛에 가린 경향이 있다. 펜 선만으로 그려서 더 눈에 뛰는『여섯 사람』이라는 그림책도 전쟁의 원인이 되는 인간 본성을 예리하게 설명하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소개된 맥키의 그림책으로는『알록달록 코끼리 엘머』『딸꾹딸꾹』『여섯 사람』『롤로 왕과 친구들』『롤로 왕과 산타의 잃어버린 수염』『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쟁』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