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2015년 12월 초,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에서 열린 <정헌메세나 후원 작가 - 아름다운 다리전2> 전시회에서 ‘故 김부연 작가’의 그림을 처음 보았습니다. 김 작가의 그림은 아이의 맑고 밝은 심성이 투영되어 있어 종종 생각이 났습니다.
김 작가의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 그의 아내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작품을 보는 순간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왔습니다. 그리고 김 작가의 그림으로 손녀에게 들려줄 동화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록달록 마을 달리기 경주’의 주제는 우리 아이들이 1등만을 추구하는 세상의 문화에 물들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김부연 작가의 그림으로 눈과 마음이 따뜻해지고 동화 글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