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있는 고양이섬에 살고있는 주인공 시드는 꽃에서 태어나는 고양이들을 돌보며 키워낸다. 좋은 고양이가 태어날 만한 씨앗을 골라내던 중 이상한 씨앗을 심어버리게 된 시드. 이상한 씨앗에서 태어나게 된 고양이는 시드를 변화시키고 고양이섬도 변화시키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내용을 고양이들의 언어와 귀여운 그림체로 전달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었다.
그림도 그리고 그림책 글도 씁니다.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하며 그림책도 만들고 있습니다. 귀엽고 아름다운 것들은 디테일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의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담아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 책 『어디로 갔을까?』와 『고양이 씨앗』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