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의 가슴 따뜻한 우정과 사랑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두려움에 떨 때, 아플 때, 서툴고 부족할 때 함께 있어 주고 용기를 준 고마운 친구. 때로는 말다툼을 하기도 하지만, 친구가 곁에 없으면 금방 외롭고 슬퍼집니다. 그래서 “다시 친구가 되어 줄래?” 하고 말하고 말지요. 그러면 친구 역시 “물론이지!” 하며 기쁘게 받아준답니다. 친구를 향해 나직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사랑 고백이랍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 작가입니다.『무서운 용이 나타났어요!』라는 작품으로, 2003년 영국 최고의 출판 일러스트 부문에 주어지는‘V&A Illustration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 작품으로『고마워, 친구야!』『하늘만큼 땅만큼 무서웠어요』『우리는 너를 사랑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