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602.jpg
모치모치 나무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자기를 겁쟁이라고는 생각지 마라. 사람은 고운 마음씨만 있으면 해야만 하는 일은 꼭 해내는 법이지. 그걸 보고 다들 놀라는 거야.” 그래요. 할아버지의 말처럼 누구나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요. 스스로 겁쟁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떨쳐내고,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기만 하면 남들이 놀랄 만한 용기도 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선과 대담한 색으로 그린 판화 그림 속에 일본 특유의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담겨 있습니다. 30여 년 간 일본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그림책입니다. 02_602.gif 02_602_01.jpg 02_602_02.jpg 02_60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21년 이바라기켄 농가에서 태어나 이시오카 농학교를 졸업했다. 16세부터 만화를 그렸으며, 18세 무렵부터 판화를 시작해 1951년에 판화 그림책 《하나오카 이야기》를 제작했다. 1969년부터 9년 동안 아사히신문 일요판에 다양한 주제로 기리에 기법으로 작품을 연재하면서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단숨에 기리에의 일인자가 되고, 개성 넘치는 화풍을 확립했다. 주요 작품으로 사이토 류스케와 함께 작업한 《하치로》, 《미코》, 《꽃 피는 산》, 《모치모치나무》 등이 있고, 그 밖에 《다키다이라 지로 작품집》(전 15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