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는 덩치 큰 곰과 덩치 조그마한 겨울잠쥐가 살고 있습니다. 둘은 몸집은 달라도 아주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겨울이 다가올 즈음, 겨울을 준비하는 가게에서 겨울에 쓸 물건을 싸게 판다고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곰은 겨울잠쥐를 위해 빨간 조끼를 고르려고 합니다. 겨울잠쥐는 곰을 위해 커다란 스웨터를 사겠다고 마음먹습니다. 둘은 열심히 도토리를 주워 서로에게 선물을 줍니다. 친구를 위하는 동물 친구들의 마음이 따뜻합니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림책으로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 시리즈 『숲 속의 단짝 친구』『겨울을 준비하는 가게』『비오는 숲 속의 선물』가 있으며, 『물웅덩이에 사는 송사리』『두더지와 매미』『미미짱의 인형』등이 있다. 만화로는 <커다란 호주머니>에 게재된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민들레 마을의 친구』가 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