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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노란 나비 한 마리가 다가와 아기의 옷자락을 당깁니다. “아기는 술래, 나비야 달아나라.” 강아지와 술래가 되어 노란 나비를 잡으려다 “아기는 숨이 차서 풀밭에 그저 주저앉는다.” 나비를 잡지 못한 아기의 얼굴에는 서운함이 가득합니다. 민들레가 가만히 아기를 부릅니다. “아기야, 내가 나비를 잡아 줄까?” 방긋 웃는 민들레에게 나비가 찾아 옵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그대로 보여주는 아기의 모습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01_0172.gif 01_0172_01.jpg 01_0172_02.jpg 01_017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에 전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똥이 어디로 갔을까』『나무의 노래』『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엥엥엥 날 잡아봐라』『청어 뼉다귀』『수경이』『도들마루의 깨비』『겁쟁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