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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아이들이 침대에 있어요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독일의 저명한 음악가이자 출판인인 울리히 마스케가 채록한 수학 구전동화 유럽의 구전 동화를 따듯한 그림으로 만나고 동화 속 재미난 상황으로 뺄셈의 원리를 배워요! 아홉 명의 아이들이 커다란 침대 위에 곤히 잠들어 있어요. 방에 들어온 열 번째 아이가 졸린 눈을 비비며 침대 속으로 파고들어요. 침대가 비좁았던 아이는 이렇게 말해요. “굴러라! 굴러라!” 그러자 아이 한 명이 침대에서 떨어지네요. 하지만 침대를 독차지하고 싶은 열 번째 아이는 계속 ‘굴러라! 굴러라!’ 말해요.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잠을 자요. 이제 몇 명의 아이가 침대 위에 있나요? 유럽의 아이들이 오랫동안 숫자를 배운 구전 동화를 독일의 저명한 음악가, 울리히 마스케가 채록해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재미난 말과 함께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침대 위에 몇 명의 아이가 남아 있는지 세어 보아요. 침대 옆에 적힌 숫자가 남은 아이들의 수를 보여줘요. 반복되는 상황에서 따듯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점점 줄어드는 숫자를 읽으며 뺄셈 개념을 이해하게 되어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20191120_06_01.jpg 20191120_06_02.jpg 20191120_06_03.jpg 20191120_06_04.jpg 20191120_06_05.jpg 20191120_06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유럽의 구전 동화를 따듯한 그림으로 만나고 동화 속 재미난 상황으로 뺄셈의 원리를 배워요! 아홉 명의 아이들이 커다란 침대 위에 곤히 잠들어 있어요. 방에 들어온 열 번째 아이가 졸린눈을 비비며 침대 속으로 파고들어요. 침대가 비좁았던 아이는 이렇게 말해요. “굴러라! 굴러라!” 그러자 아이 한 명이 침대에서 떨어지네요. 하지만 침대를 독차지하고 싶은 열 번째 아이는 계속 ‘굴러라! 굴러라!’ 말해요. 점점 더 많은 아이가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잠을 자요. 이제 몇 명의 아이가 침대 위에 있나요? 무엇이든 개념을 익히기 위해서는 반복이 중요합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숫자로만 가르치는 일회성 연산 교육은 아이들이 금방 지겨워해서 반복하기가 어렵습니다. 『열 명의 아이들이 침대에 있어요』는 “굴러라! 굴러라!” 하는 엉뚱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말과 아이들이 침대에서 떨어지는 상황으로 흥미를 끄는 유럽의 오래된 구전동화입니다. 수많은 유럽의 아이들이 오랫동안 숫자를 배웠던 이 구전동화를 독일의 저명한 음악가, 울리히 마스케가 채록해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재미난 말과 함께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침대 위에 몇 명의 아이가 남아 있는지 세어 보아요. 침대 옆에 적힌 숫자가 남은 아이들의 수를 보여줍니다. 반복되는 상황에서 따듯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점점 줄어드는 아이들의 수를 세고 읽으며 뺄셈 개념을 이해하게 돼요. 스스로 발견하는 ‘작은 수학자’들을 위한 수학 그림책 시리즈 ‘빵(0)학년 수학’ 태어날 때부터 아이들은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작은 수학자’입니다. 타고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훈련시키기보다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설명하면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빵(0)학년 수학’은 그런 ‘작은 수학자’들을 위해 풍성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흥미를 끌면서도 수학 지식의 기본 요소를 익힐 수 있는 수학 그림동화를 세계 곳곳에서 모았습니다. 아이들은 각각 다른 개성이 있는 ‘빵(0)학년 수학’ 시리즈를 읽으며 수학을 스스로 발견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한 것을 이야기하면 귀 기울여 들어주고 칭찬해 주세요. ‘빵(0)학년 수학’은 수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수학 친구’가 되어 주고, 수학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께는 훌륭한 ‘수학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인츠 응용과학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백과사전, 과학책을 비롯해서 주로 어린이를 위한 책의 그림을 많이 그렸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뒤르 선생님은 독일의 뮌헨에 살면서 여전히 그림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