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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1등 할 거야!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의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두 번째로 함께 만든 발랄하고 재미있는 책. 워터스톤상 노미네이트 최고가 되는 게 바로 내 꿈이라고!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 날! 꼬마는 벌써부터 1등을 할 생각에 키득키득 자꾸만 웃음이 나와요. 그런데 달리기 시합도, 줄다리기도 생각대로 되지 않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꼬마! “그래도 괜찮아. 나는 운동보다 다른 것을 더 잘하잖아? 오늘은 이렇게 일이 배배 꼬였지만, 나에겐 반짝이는 내일이 있어! 1등 할 수 있는 걸 반드시 찾아낼 거야.…… 꼭 1등을 하고 말 테야!” 과연 꼬마는 1등을 할 수 있을까요? 20191129_01_01.jpg 20191129_01_02.jpg 20191129_01_03.jpg 20191129_01_04.jpg 20191129_01_05.jpg 20191129_01_06.jpg 20191129_01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꼭 1등을 안 해도 괜찮아 『꼭 1등 할 거야!』는 지고는 못 견디는 승부욕 강한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1등에 집착하던 꼬마가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기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승부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또래를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레 경쟁하게 됩니다. 누가 더 공부를 잘하는지, 누가 더 빨리 달리고 또 누구 키가 가장 큰지……. 이처럼 무한 경쟁 사회에서 남보다 더 앞서 나가고, 남보다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야 한다고 배웁니다. 친구들과 뛰어놀아야 할 유아기 때부터 치열한 경쟁의 압박감에 갇힌 아이들의 삶은 각박하고 피로하지요. 학업이나 운동, 신체 발달 과정에까지 순위를 매기는 과정에서 1등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진정한 1등의 의미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1등보다 소중한 가치에 대해 배워 보아요. 이야기 속, 1등만 고집하던 꼬마는 경쟁에서 벗어나 가장 좋아하는 일을 즐기게 되면서 여유를 찾고,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것을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지요. 만약 패 배를 했다 하더라도 그 또한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배울 수 있답니다. 1등에 목마른 오늘날 어린이 독자들에게 ‘남보다 언제나 잘하지 않아도 돼. 그냥, 네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신나게 하면 되는 거야. 꼭 1등을 안 해도 괜찮아.’라며 위로를 건네고, 위축된 마음을 꼭 껴안아 주는 따뜻한 그림책을 선사합니다. 나에겐 반짝이는 내일이 있어 워터스톤상 노미네이트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의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두 번째로 함께 만든 유쾌한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꼭 1등 하고 싶어하는 꼬마의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지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꼬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패배의 쓴맛을 볼 때마다 자신감을 잃거나 주눅 들지 않고, 꼬마처럼 벌떡 일어나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발랄한 꼬마와 귀여운 강아지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살피는 재미도 있답니다. 책 끝에는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쓰고, 직접 메달을 만들 수 있는 부록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런던과 이탈리아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밀라노의 NABA(예술 아카데미)에서 그래픽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2005년부터 런던에서 프리랜서로 많은 작업을 해 왔다. 『도시락: 음식 이야기』와 『옷은 어디서 나올까요?』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