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이, 그리고 오늘과 내일이 같다고 생각하나요? 어떻게 보면 삶이란 평범하고 비슷한 날들의 연속인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시선으로 보면 세상에는 날마다 놀랍고 신기한 일들이 생긴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거예요. 땅에서 자란 밀이 맛있는 빵 한 덩어리가 되는 것도, 새빨간 장미가 하늘 아래서 꽃을 피우는 것도, 그리고 어린이 한 명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모두 놀랍고 신기한 일이죠. 작가의 섬세하고 긍정적인 시선이 예쁜 패턴과 그 안의 곱고 단정한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그림책입니다.
시러큐스 대학을 졸업하고, 3년 동안 홀마크 회사에서 화가와 미술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독특한 현대적 스타일에 전통적인 모티브를 결합시킨 그림은 식탁의 접시부터 달력의 그림까지 모든 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남편과 딸, 루디라는 개와 함께 벨몬트에 살고 있습니다.『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이 생겨요』는 이 화가의 첫 번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