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슬으슬 추워도 걱정 없어요. 포메가 있잖아요.” 세상 따뜻한 귀염뽀짝 댕댕이가 나타났다! ‘MOE 그림책 대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 포메는 털이 폭신폭신한 강아지예요. 어느 날, 친구들이 춥다며 포메의 털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했어요. 포메가 흔쾌히 허락하자 생쥐, 지렁이, 개구리, 병아리까지 털 속으로 쏙쏙 들어갔어요. 아, 그런데 어쩌지요? 너무 많은 친구들이 포메의 털 속으로 들어와서 포메가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더위에 지쳐 버린 포메는 어떻게 했을까요? 올겨울, 꽁꽁 얼어 버린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강아지가 찾아왔어요. 기다란 속눈썹을 드리운 채,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포메’랍니다. 이 책은 하얀 털이 구름처럼 몽실몽실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엉뚱한 매력을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책이에요. 친구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과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잔잔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한 『포메는 따뜻해!』를 만나 보세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keikoshibataillust
1973년 일본 시고쿠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나라예술단기대학 비주얼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홍보물과 도서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제10회 노트전에서 준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 『안녕 고양이』로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작가로 살고 있다. 맛있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게다시도후(튀긴 두부에 가쓰오부시 육수를 더한 일본식 두부 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