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네 번째입니다. 사막이 있고, 사람들은 터번을 쓰고, 뱀을 부리는 사람들도 있는 머나먼 나라. 고아 소년 압디와 보석 세공사인 엘리 할아버지는 왕비님의 생일에 선물할 목걸이를 만들어달라는 청을 받습니다. 한 달 뒤, 압디는 아름다운 목걸이를 가지고 궁으로 가지요. 하지만 나쁜 친구들은 압디의 목걸이를 훔치고 대신 뱀을 넣어 두는데…….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희망으로 이끄는 진실함과 확신의 힘을 이야기합니다. 책장의 그림마다 아라베스크 무늬, 독특한 상징과 특이한 상상이 가득 숨어 있습니다. 책 뒤에는 영어 원본이 들어 있습니다.
196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크라스노펜스카야 중등예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8년 모스크바 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잡지와 영화사에서 디자이너를 하다가 라두가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안드레이 두간과 결혼한 후에는 주로 함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압디의 모험』등이 있습니다.
안드레이 두긴
1955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크라스노펜스카야 중등예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스리코프 예술원에서 공부한 후, 잡지와 문학 출판사의 일러스트레이터, 러시아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팀장으로서 일했습니다. 1984년 올가
두기나와 결혼하여, J.F.슈라이버출판사(현 에슬링거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