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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느린 별아, 우리가 도와줄게! 별들은 밤하늘 위에서 뛰어놀고 같이 이동하며 생활합니다. 느린 별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느리게 움직여서 결국 친구들을 놓치고 말았답니다. 아무리 달려도 느린 별은 친구들을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느린 별은 친구들을 만날 수 없어 슬퍼하는데.... 과연 느린 별은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20200102_07_01.jpg 20200102_07_02.jpg 20200102_07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함께 돕는 밤하늘 나라" - 내가 느려도 괜찮아! 별들이 살고 있는 밤하늘 나라, 별들은 서로 옹기종기 모여 같이 움직입니다. 느린 별은 친구들보다 느려서 결국 친구들이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느렸기 때문에 친구들을 놓친 거야. 내가 잘못한 거야. 친구들을 못 만나면 어떡하지? 외톨이가 된 느린 별은 홀로 하늘을 떠돌며 슬퍼합니다. 하늘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커다란 먹구름을 만납니다. 먹구름은 괜찮다는 위로와 함께 커다란 바람을 만들어냅니다. 먹구름의 도움으로 느린 별은 빠르게 날아다닐 수 있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의 정확히 어디에 갔는지는 알 수 없었지요. 그러자 동그라미 달이 빛을 만들어주었어요. 달빛을 따라가면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다정한 말로 느린 별은 조금씩 용기를 얻게 됩니다. 결국, 먹구름과 둥근 달의 도움으로 친구들이 있는 곳까지 날아가게 됩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느린 별들은 친구 별들을 만났습니다. 친구들 또한 느린 별과 헤어져서 슬퍼했죠. 친구 별들은 느린 별을 위해 다 같이 천천히 움직이기로 약속합니다. 느린 별은 괜찮다는 응원의 한마디와 함께 먹구름의 바람, 둥근 달의 빛을 통해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느린 별은 친구들에게 느려도 괜찮다는 위로와 함께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작가는 하늘나라의 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가 특별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표현하였습니다. 자신이 느리든 빠르든 자기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싶은 그림책" 별빛이 가득 빛나는 밤하늘을 파스텔 질감으로 부드럽게 표현한 따뜻한 책입니다. 무수히 많은 별들이 가득한 하늘, 별빛 한 점도 없는 어두컴컴한 하늘, 구름이 넘쳐나는 밤하늘, 달빛이 환하게 빛나는 밤하늘, 다양한 시각으로 아이들이 눈을 뗄 수 없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다채롭고 풍부하지만 온화한 색감으로 저자의 주제의식과 버무려져 더 따뜻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