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0175.jpg
고무신 기차 korea.jpg

책 내용

‘국시꼬랭이 동네’ 네 번째 권으로 고무신에 얽힌 우리의 옛 모습을 그림책으로 보여 줍니다. 강가에서 모래쌓기를 하던 윤미는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외갓집을 그리워합니다. 그러자 오빠 윤수는 신고 있던 검정 고무신으로 기차를 만들어줘요. 마치 진짜 기차를 타고 달리듯 즐거워하는 윤미 앞에 이번에는 고무신 트럭이 나타나요. 특별한 장난감이 없던 시절, 질긴 고무신으로 여러 모양을 만들어 놀이하던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감 어린 색채의 그림으로 그려져요. 고무신으로 만든 택시, 트럭, 손수레, 불도저, 트레일러, 경운기 사진도 볼 수 있어요.
01_0175.gif 01_0175_01.jpg 01_0175_02.jpg 01_017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놀았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경험을 되살려 쓰고 그린『어멍 어디 감수광?』으로 2001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똥떡』『고무신 기차』『어멍 어디 감수광?』『홀로 서서 가는 길』『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자연과 친해지는 관찰 동화』『비밀의 열쇠』『마루 밑의 센둥이』『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열두 띠 동물 동화』『아쉬이 봉산탈춤』『우리 누나 시집 가던 날』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