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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 2016525214235.jpg

책 내용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센 이는 누구일까요? 어느 날, 늑대는 다른 동물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며 만나는 동물들에게 물었지요. “이 숲에서 누가 힘이 가장 세지?” 토끼도, 빨간 두건 소녀도, 아기 돼지 삼형제도, 일곱 난쟁이도 모두 벌벌 떨며 대답했어요. “바로 늑대님이죠!” 하지만 그게 모두의 의견일까요? 굵은 윤곽선 안에 힘 주어 그린 그림, 큰 늑대와 작은 등장 인물들의 대비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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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Mario Ramos
브뤼셀에서 포르투갈인 아버지와 벨기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포르투갈 숲 속의 할머니 집에서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현재의 그림 작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브뤼셀의 라 캄브레 미술대학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예술 포스터, 만화,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그래픽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직접 글도 쓰고 있습니다. 『침대 위에 작은 괴물이 있어요』『엄마!』『나는 생쥐가 아니야』『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오르송』『얼굴 빨개지는 친구』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