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사실 이 책은 작년에 출간된 『사랑하는 딸에게』의 후속작이에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의 작가 에에미 크루즈 로젠탈이 자신의 딸과 함께 글을 썼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에이미를 이어 남편과 딸이 함께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작업했어요.
요즘 육아의 특징을 대변하는 ‘프렌디’라는 말이 있어요.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말로, ‘프렌드’와 ‘대디’를 합친 신조어지요. 옛날 가부장적인 아버지에서 벗어나 친구같이 친근한 이미지의 아빠를 표현해요. 요즘에는 아이 양육에 있어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강조되면서 아빠 육아는 요즘 육아의 특징을 대변해 주어요. 물론 아빠들에게 육아는 낯설어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아이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는 아빠야말로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일 거예요. 또한 아빠 육아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원활하게 해주어 엄마의 육아만큼이나 큰 교육 효과가 있다고도 해요.
이제 아빠가 나설 차례에요. 아직은 아빠 엄마 품에 있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 아이에게 아빠가 진정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나지막이 들려주면 아이는 아빠의 응원에 힘을 얻어 등을 돌리는 일이 없을 거예요. 아빠의 마음을 헤아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이는 아빠가 항상 자신의 편이고, 언제나 자신의 뒤에서 든든히 지켜봐 주고, 자신을 지지해 주고 있음을 알게 될 거예요. 그럼 어떤 일을 하든 망설이기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직접 부딪히며 세상을 배워갈 거예요. 분명히요.
글 : 패리스 로젠탈
패리스 로젠탈은 시카고에서 자랐고 캐나다 퀘스트 대학에 다녔어요. 패리스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외에는 보통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써요. 패리스는 2017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 에이미와 작업한 《사랑하는 딸에게》에 이어 아버지인 제이슨 로젠탈과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쓰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해요. 대표작으로는 《프로젝트 1, 2, 3》과 어머니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함께 작업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사랑하는 딸에게》 등이 있어요.
제이슨 로젠탈
패리스의 아빠이자 변호사, 미술가로 활동해왔으며,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그의 첫 번째 작품이에요. 제이슨은 아내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죽은 후,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강연을 하고, 뉴욕타임스에 모던 러브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어요.
제이슨은 자신의 딸과 아내인 에이미가 함께 쓴 《사랑하는 딸에게》의 후속작인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작업하게 되어 무척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