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 안셀마가 달걀 하나를 낳았어요. 안셀마는 말합니다. “이 달걀은 후안 것이야. 후안에게 줘야 해!” 안셀마의 말을 들은 엘레나 아줌마는 그 달걀을 할머니에게, 할머니는 시장님에게, 시장님은 임금님에게, 임금님은 후안의 부모님에게 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후안이 달걀 프라이를 먹게 되지요. 하지만 그게 끝은 아니에요. 달걀을 전해 준 사람들이 달걀을 다시 찾고 싶다고 차례차례 찾아오거든요. 반복되는 구성과 대사가 노래처럼 흘러갑니다. 풍부한 색감의 이국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Mariona Cabassa 바르셀로나의 마사나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삽화를 공부했으며, 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도 공부했습니다. 조각과 삽화 공동 전람회에 참여했으며, 프랑스와 호주에서도 활동했습니다. 현재 마리오나 카바사는 여러 신문과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Bloblo』『Claudia Y EL Toro』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