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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의 말을 자존감과 가능성으로 바꿔 주는 우리 아이 첫 젠더 그림책 『여자가 되자!』 “이렇게 위험한 운동을 여자가 어떻게 해?” “여자들은 수학 문제에 약해.” “여자는 힘이 약해서 싸움을 못 해.” 여자는 자라면서 할 수 있다는 말보다 할 수 없다는 말을 더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이 책은 여자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듣는 말을 하나씩 짚으며 물음표를 던집니다. 그리고는 여자‘라서’ 우리는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자가 되자!』는 눈치 보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더 많은 꿈을 꾸고 싶은 모든 여자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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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이 세상에 네가 하지 못할 일이란 없어! 자신 있게, 마음껏 보여 주자! 『여자가 되자!』의 구성은 단순하고 통쾌합니다. 페이지는 일러스트와 한 줄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줄글에는 여자라면 태어나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들이 줄줄이 소개됩니다. 일러스트는 이 지루한 말들을 아주 유쾌하게 비틀어 표현합니다. 한눈을 파는 선생님의 등에다가 남몰래 메롱을 날리는 학생처럼요. 수학 문제를 한 개도 풀지 못한 남학생 옆에서 보란 듯이 수식을 써 내려가는 여학생, 이단 옆차기로 샌드백을 가뿐하게 터트려 버리는 여자 선수, 중장비를 멋지게 다루는 여자 기사 등 상반된 일러스트와 한 줄 문장을 보며 웃다 보면 어느새 ‘그러게. 왜 여자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거지?’라고 반문하며 두 손을 불끈 쥐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어른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용기를 심어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2년에 태어났고, 마인츠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어요. 함부르크응용과학대학교에서 북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어요. 가족과 함께 함부르크 항구 인근에 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