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 7권 삼국 통일, 8권 통일 신라, 9권 발해, 10권~11권 고려, 12권 조선 건국에 이어 13권 세종대왕을 선보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왕자가 조선의 네 번째 왕, 세종이 되었습니다. 유학은 물론이고, 과학, 음악, 지리, 역사까지 스스로 공부하는 지혜로운 왕 덕분에 나라는 평화로웠고,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학자들을 집현전에 불러 모아 귀한 지식을 책으로 펴내고, 중국을 따르는 대신 조선의 것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 또한 세종대왕이 창제했습니다. 세종대왕의 명에 따라 뛰어난 과학자로 재능을 발휘했던 장영실, 조선의 악기를 만든 박연, 외적을 물리친 김종서 장군과 최윤덕 장군 등 역사적인 인물들의 활약을 유려한 그림과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