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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이 뭐라고?!"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코카똥, 파란발멍청이, 달걀프라이해라피… “뭐? 이게 다 이름이라고?!”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 온 걸 환영합니다. 이곳에 온 동물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이름을 바꾸고 싶어 한다는 거죠. 엄청나게 특이하고 혀가 꼬부라질 만큼 이상한, 웃기지만 멋진 동물들의 이름을 지금 만나 보세요. 배꼽 잡는 이야기 뒤에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20200212_08_01.jpg 20200212_08_02.jpg 20200212_08_03.jpg 20200212_08_04.jpg 20200212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름이 마음에 안 드나요? 이름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이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누구나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혹시 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나요?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만 16만 2899명이 개명 신청을 했대요. 하루에 500명이나 이름을 바꾸려고 한다니, 이름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참 많나 봐요. 여기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도 이름을 바꾸기 위해 동물들이 줄을 길게 서 있어요. 그런데 심각한 표정으로 기다리던 동물들이 갑자기 배를 잡고 웃기 시작했어요. 웃음소리는 점점 커지더니, 끝 모르게 길어지기까지 했지요. 도대체, 왜 웃는 걸까요? 영국 베스트셀러 작가, 케스 그레이의 웃음 보장! 특별한 유머! 케스 그레이는 재미있는 그림책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웃음을 주는 타이밍과 단어가 주는 즐거움을 절묘하게 살린 『Oi frog!』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놀랍고 독창적인 주제와 재치 넘치는 전개 덕분에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주목을 받아요. 『네 이름이 뭐라고?!」에서는 코까똥, 원숭이얼굴까칠등짝, 핑크요정아르마딜로, 파란발멍청이 등 듣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이름의 동물이 등장해 케스 그레이만의 유머를 기발하게 보여 줍니다. “다음 이름은 뭘까?”, “더 웃긴 이름이 있다고?” 호기심으로 페이지를 넘기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 웃긴 이름의 주인공이 등장해 이름을 바꿔 달라고 호소하지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스 그레이의 최신 유머를 만날 준비가 됐나요? 이야기에 생생한 재미를 더하는 매력만점 일러스트! 배꼽 잡는 이야기에 걸맞은 재치만점의 그림은 떠오르는 일러스트레이터 니키 다이슨이 그렸어요. 익살스럽게 표현된 동물들의 표정과 움직임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풍부하게 만들지요. 이름을 말하기 전까지 부끄러워 쭈뼛대는 동물의 몸짓과 자기보다 더 웃긴 이름을 듣고 안도와 함께 폭소를 터트리기까지의 표정 변화,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에 사무적으로 응대하는 창구 직원 비서새의 모습은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거예요. 특히 마지막 말벌이 새로운 이름을 발표할 때 깜짝 놀라는 동물들의 모습은, 그림만 봐도 얼마나 황당한지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답니다. 역대급 충격 반전, 모두 진짜라고?! 이야기 속 동물들이 진짜일리 없다고 생각한 독자들은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이 모두 진짜 살아 있는 동물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에 빠질 거예요. 심지어 뼈먹는콧물꽃벌레까지 진짜 존재한다니… 마지막 페이지에는 ‘웃긴 이름 동물 사진전’은 이야기 속 동물들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함께 실어,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유쾌한 재미와 엄청난 정보를 함께 담은 『네 이름이 뭐라고?!』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니키 다이슨은 영국 스윈던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2006년 졸업 이후 아이들을 위한 책에 1천 마리의 동물과 1천 가지의 먹을 것과 수다스러운 강아지를 그리고 있어요. 바쁘지 않은 시간엔 만화책 보는 것을 좋아해요. 만약 니키가 웃긴 동물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촘촘한 곱슬머리의 끄적이는 새’였을 거예요. 지금도 스윈던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