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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코끼리 할아버지! 2016525214235.jpg

책 내용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 코끼리와 할아버지 떠나는 길을 듬직하게 지켜주는 꼬마 생쥐의 이야기가 훈훈합니다. 꼬마 생쥐와 할아버지 코끼리는 같은 나무 밑에 사는 한 가족이었어요. 늙어서 눈이 어두운 할아버지와 너무 작아 갈 수 없는 곳이 많은 꼬마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았지요. 하지만 이들에게도 작별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할아버지를 위해 할아버지가 건너야 할 다리를 튼튼하게 고쳐주는 생쥐. 죽음에 대한 성숙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02_659.gif 02_659_01.jpg 02_659_02.jpg 02_65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발레리 되르(Valérie d’Heur)

 

1963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습니다.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으며 동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시골에서 어린이책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가족과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