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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가족의 스냅 사진 korea.jpg
  • 그림작가 신보미
  • 글작가 이윤희
  • 출판사 하마
  • 페이지
    72 쪽
  • 발행일
    2020-02-19

책 내용

펭귄 가족의 모습을 통해 바라본 ‘가족’의 의미 40도 추위에 온통 눈과 얼음뿐인 남극으로 이사하게 된 황제펭귄 부부. 아빠 펭귄은 알을 낳느라 고생한 엄마 펭귄에게 바다에 나가 많이 먹고, 푹 쉬고 오라 보냈지만 엄마 펭귄은 혼자 떠나는 게 마음에 걸렸지요. 엄마 펭귄이 떠나고 아빠 펭귄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위에 단단한 아랫배로 알을 더 단단히 감싸 안은 채 60일을 끄떡없이 자리를 지켰어요. 바다표범도 바다제비도 알을 포기하라고 했지만 아빠 펭귄은 ‘우린 한 가족이잖아요.’라고 말하던 엄마 펭귄은 곧 돌아올 거라 믿고 기다렸지요. 그리고 더 며칠이 지났어요. 엄마 펭귄은 아빠 펭귄 곁으로 돌아왔을까요? 20200225_04_01.jpg 20200225_04_02.jpg 20200225_04_03.jpg 20200225_04_04.jpg 20200225_04_05.jpg 20200225_04_06.jpg 20200225_04_07.jpg 20200225_04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영하 40도나 되는 남극에서 60일 동안 먹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알이 얼지 않도록 품는 아빠 펭귄의 부성애와 아빠 펭귄에게 알을 맡기고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엄마 펭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 ‘가족’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합니다. 오랫동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연구해 오며 문학과 아동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윤희 선생님은 『펭귄 가족의 스냅 사진』을 통해 조건 없는 사랑과 서로의 믿음을 이야기합니다. 동물의 생태를 기초로 한 동물우화 시리즈는 작가의 맛깔난 표현들로 글을 읽는 재미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줍니다. 시리즈에 등장하는 동물을 통해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 태도를 바로 잡고 스스로 ‘생각’을 끌어내 지혜롭고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나갈 힘을 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잡지와 그림책 편집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좀 더 나의 메시지를 담고 더욱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그림 작가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림책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난 흙이 좋아』, 『come and play with me』, 『물과 공기는 왜 더러워졌을까요?』 등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