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똥 얘기보다 더 재미있다!
이상하고 별난 동물들의 오줌 이야기!
자라는 입으로 오줌을 싸요. 물고기는 아가미로, 바닷가재는 얼굴로 오줌을 찍 갈겨요. 어린 쥐들은 오줌이 묻은 먹이를 가장 좋아하고, 곰고양이 빈투롱의 오줌에서는 군침 도는 팝콘 냄새가 난대요. 사랑의 이어주는 큐피드가 되기도, 서로 안부를 묻고 소식을 전하는 SNS가 되기도, 물건과 장소를 찾아주는 내비게이션이 되기도 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오줌!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괴상하고 독특하고 감탄스러운 동물 오줌의 모든 것! 더럽고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오줌에 숨은 자연의 위대한 진실을 만나요!
정말 이렇게 오줌을 싼다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의 별별 오줌 생활!
모든 생명체는 특정한 물질에서 에너지를 얻고 남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사람과 동물들이 오줌이나 똥을 싸는 건 그가 건강하게 잘 살아 있다는 증거지요.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생명 활동을 하면서 오줌을 누는 다양하고 별스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자라는 입으로 오줌을 눕니다. 물고기는 아가미로, 바닷가재는 얼굴의 구멍으로 오줌을 찍 갈깁니다. 몸집이 어마어마하게 큰 흰긴수염고래는 하루에 오줌을 974리터나 폭탄을 터뜨리듯 콸콸 쏟아냅니다. 곰고양이 빈투롱의 오줌에서는 군침 도는 팝콘 냄새가 나고, 벌의 애벌레처럼 특정한 기간동안 오줌을 전혀 싸지 않는 동물도 있어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괴상하고 독특한 것투성이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어떤지 궁금하다고요? 얼른 책을 펼쳐 보세요! 가볍고 편안한 그림과 이해를 쏙쏙 도와주는 사진과 함께 유쾌하고 재미있게 알아보아요!
동물들의 만능 해결사!
하찮은 오줌에 담긴 자연의 위대한 진실!
흔히 오줌은 냄새나고 더러운 것이라며 꺼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이 하찮은 오줌에 무궁무진한 역할이 있음을 이 책은 알려 줍니다. 햄스터나 가재, 토끼 같은 동물들은 오줌은 경쟁자를 물리치는 무기로 씁니다. 암컷 바닷가재는 마음에 드는 짝을 얻기 위해 큐피드가 사랑의 화살을 쏘듯 오줌을 몰래 싸지요. 강아지와 알락꼬리원숭이는 오줌 냄새를 통해 서로의 소식과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마치 SNS처럼요! 쥐들에게 오줌은 내비게이션입니다. 물건과 장소를 기가 막히게 찾아주니까요.
그야말로 오줌은 동물들의 만능 해결사입니다. 오줌은 몸에는 쓸모없는 찌꺼기지만 동물들은 이 하찮은 오줌마저도 여러 가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생명체의 모든 것에는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고, 하찮고 쓸모없어 보이는 것에도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양한 자연과 동물의 생태로 관심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