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5_06.jpg
형제 이야기 201653094518.jpg

책 내용

말썽꾸러기 철없는 동생과 동생 걱정에 안절부절못하는 형 우애 깊은 두 형제 이야기 하얀 고양이와 까만 고양이, 둘은 형제예요. 전혀 다른 색깔처럼 둘은 성격도 정반대이지요. 동생은 엄청난 장난꾸러기에 말썽꾸러기예요. 반대로 차분한 성격의 형은 철없는 동생을 잘 챙긴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집 밖으로 모험을 떠났어요. 얌전히 있으라고 아무리 타일러도 동생이 말을 듣지 않자, 형도 동생을 따라나서요. 아슬아슬 빨랫줄을 건너, 화분들 위로 폴짝 뛰어, 굴뚝을 올라가, 지붕 위를 쌩! 사고뭉치 동생 때문에 형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두 형제는 포근하고 아늑한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말썽꾸러기 철없는 동생과 동생 걱정에 안절부절못하는 형의 모습이 서정적인 글과 담백한 일러스트로 유쾌하게 담긴 그림책이에요. 두 고양이가 아늑한 공간을 떠나, 집 밖의 다양한 공간을 탐색하는 동안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었지요.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반대이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꼭 닮은 두 형제 이야기. 가족 간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20200305_06_01.jpg 20200305_06_02.jpg 20200305_06_03.jpg 20200305_06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8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수년 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소타노블랑코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지금은 그곳에서 그림을 가르치며 미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친절한 게 좋아』, 『시몬의 성』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