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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지 않았어! 201652093446.jpg
  • 그림작가 맥스 랭
  • 글작가 수잔 랭
  • 출판사 키즈엠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20-02-21

책 내용

2020 뉴욕 타임스 유아 베스트셀러 그림책! 오스카 상 후보에 오른 애니메이터 맥스 랭이 그린 감정의 변화와 감정을 억누르는 것에 대한 유쾌하지만 교훈적인 이야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끔은 내려놓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_학교 도서관 저널 감정의 파도를 타는 법을 배울 수 있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어느 화창한 날, 잠에서 깬 짐은 기분이 이상했어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었지요. 그런 짐을 본 친구 노먼이 물었어요. “짐, 너 짜증 나는 일 있니?” 노먼의 물음에 짐은 아니라고 대답했어요. 짐은 발걸음을 옮겼어요. 노먼은 친구들에게 짐이 짜증이 나 있다고 말했어요. 그 말을 들은 짐의 기분은 점점 더 이상해졌지요. 짐의 기분이 나빠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짐의 기분은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짜증 나지 않았어!』 2020 뉴욕 타임스 유아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림책이에요. 짐과 친구들을 통해 감정의 변화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애니메이션으로 오스카 상 후보에 오른 맥스 랭은 짐의 동작과 표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짐의 감정 변화를 잘 드러냈으며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했어요. 교훈적인 이야기이지만 맥스 랭의 그림으로 인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어요. 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고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 하지요. 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나를 인지하고 감정을 이해하는 힘, 그것이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는 자양분이 될 거예요. 20200305_07_01.jpg 20200305_07_02.jpg 20200305_0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영국에서 바프타 상을 받았으며, 오스카 상 후보에 두 번 올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가족, 가족, 가족이야!』, 『아이들 만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