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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고 싶어요 2016525214330.jpg

책 내용

겨울 나무의 쓸쓸함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한 소년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유대계 시인 이치히 망어(1901∼1969)의「길가에 나무 한 그루 서 있네」라는 시를 동화로 풀어 썼습니다. 서정적인 원작의 느낌대로 가을과 겨울의 풍경과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습니다. 소년은 겨울 나무의 외로움을 달래 줄 한 마리 새가 되고 싶어합니다. 찬바람을 걱정하는 엄마의 지혜로운 만류 때문에 새가 되려는 소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소년은 나무에게 푸른 나무와 새들이 어우러진 그림을 선물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랩니다. 02_678.gif 02_678_01.jpg 02_678_02.jpg 02_67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주잔네 베히도른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빈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다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오스트리아 어린이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현재 빈에서 그림도 그리고 디자인도 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