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 곁에 없지만
영원히 내 안에 기억될 나의 보물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보물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법 누구나 겪게 되는 상실과 성장의 경험을 담담하고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
틸리는 가족들이 모르는 비밀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곳에 자신만의 보물들을 간직하지요. 아무에게도 말한 적 없지만 보물들이 그곳에 있다는 생각만 해도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틸리네 집을 새 단장을 하면서 벽에 새로 페인트를 칠하고, 바닥에 카펫도 새로 깔았는데, 이때 틸리의 비밀 장소가 새 카펫에 막혀 버린 거예요!
소중한 보물들을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 틸리. 틸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학년 1학기 국어 > 8. 마음을 짐작해요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신문, 잡지, 카드, 앨범 등에 다양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7년에 첫 그림책 《미기 나무》를 발표했고, 이듬해 《산타의 호주식 휴일》로 호주어린이독서협회가 주는 클라이튼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빨간 버스》, 《오늘은 쉬는 날》, 《처음 학교 가는 날》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