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분명 진실인데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을 때가 있죠. 누가 좀 믿어 주세요. 강아지도 하늘을 날 수 있다고요. 이 그림책을 본 사람들은 아마 믿으실 거예요. 강아지 시드는 행복한 기분이 드는 어느 아침에 하늘을 날았어요. 그런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거예요. 시무룩한 채 하늘만 바라보는데 아빠가 나와서 비밀을 알려 주네요. 아빠가 하늘 높이 떠 있었어요. 봐요. 강아지도 하늘을 날잖아요. 어떤 강아지는 못 날지만, 어떤 강아지는 날 수 있는 거래요.
1959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까지『내 친구 곰』『내 테디 인형 어디 갔지?』『안아줘!』『난 크다!』등 삼십 권이 넘는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행사나 그림책 강연, 전시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