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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를 좋아하는 돼지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돼지 주시는 그저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말했을 뿐이랍니다. 농장 주인 부부가 주시를 요술 부리는 돼지로 착각하면서 일이 꼬이게 된 거죠. 주시가 요술을 부려 줄 것을 기대하며, 아줌마는 주시에게 스파게티를 자꾸만 먹입니다. 그래서 주시는 주인 부부를 요술쟁이로 착각하게 되었답니다. 아줌마와 주시가 나란히 스파게티를 먹던 날, 서로 요술쟁이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한 가닥 남은 스파게티가 자신을 요술 스파게티라고 소개하는데……. 아저씨는 진짜 요술쟁이를 잘 알아 보았을까요? 02_687.gif 02_687_01.jpg 02_687_02.jpg 02_68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카르스텐 타이흐는 1967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술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1996년부터는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 살며 잡지와 신문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여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