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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흙탕물총 탕탕』, 『마늘각시』, 『궁둥잇바람』, 『우산걸음』 등에 이은 김미영 시인의 새로운 순우리말 동시집. 이 시집에는 정겨운 순우리말로 정성껏 빚은 48편의 동시가 담겨 있다. 언어는 본디 변화와 소멸의 과정을 겪는다. 우리 것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자각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시집을 통해 우리는 시인의 세계관과 함께 조상들이 어떤 언어로 자신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를 소통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20200417_04_01.jpg 20200417_04_02.jpg 20200417_04_03.jpg 20200417_04_04.jpg 20200417_04_05.jpg 20200417_04_06.jpg 20200417_04_07.jpg 20200417_04_08.jpg 20200417_04_09.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린 시절,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그림이었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동시를 쓰다 보니 그림이 떠올랐다. 세계아동미술대전 최우수상, 어린이창작동시대회 입상, 경기예고 조형전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청소년 시절부터 『꽃을 키우는 너』 등 여러 권의 동아리 시집과 동화집에 삽화를 그렸고, 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꿈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