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9487.jpg
맛있는 구름콩 korea.jpg

책 내용

부들부들, 뽀송뽀송, 고소해서 맛있는 두부! 구름콩이 모여 두부가 된다고 하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딴딴한 노란 콩이 몰캉한 흰 두부로 변하는 건 아이들에겐 마법 같은 일일 거예요! 이 동화책은 몸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밭에서 자란 콩이 여러 손길을 거쳐 맛있는 두부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 두부와 콩을 친숙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함으로써 맛이 없는 어른 음식이 아니라 사랑스럽고 친근한 친구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지요. 아이들이 반찬을 골라먹거나 콩음식을 먹기 싫어할 때, 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밥상에서 무심코 본 두부, 그건 자연이 키우고 사람의 정성으로 만드는 선물이란 걸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가르쳐 주세요. 11060569.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1994년 제2회 신한 새싹만화상 은상,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지구를 구한 로봇 원숭이』『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만화』『우리말 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사고뭉치 맞춤법 박사』『올라가는 도레미파』『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이야기 수학』『바다로 날아간 까치』『곤충 마을에서 생긴 일』『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오토바이 타는 호랑이』『누가 웃었니?』『심청전』『하마는 엉뚱해』『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축구 생각』『너만의 냄새』『나 좀 내버려 둬!』『그림책 버스 뚜뚜』『짜장면 불어요!』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