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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영국의 그림책『Dear Zoo』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펴냈습니다. 상자와 바구니 모양의 종이를 들추면 여러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동물 친구를 보내 달라고 동물원에 편지를 보내자 상자가 하나씩 도착합니다. 하지만 매번 돌려 보냅니다. 동물들마다 키우기 어려운 특성이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이유를 생각하면서 동물들의 특성을 알게 될 뿐 아니라, ‘크다’ ‘사납다’ ‘까다롭다’ 등의 낱말을 익힙니다.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 형태로 만든 책입니다. 02_693.gif 02_693_01.jpg 02_693_02.jpg 02_69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Rod Campbell  
스코트랜드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기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나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따라 런던으로 이주하였습니다. 1979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해 100여 권의 책을 만들어 냈으며, 주로 펼쳐 보거나 아니면 손으로 만져 볼 수 있게 하는 등 새로운 방법들을 사용하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밝고 깔끔한 그림에 단순한 내용을 담은 것이 캠벨 책의 특징입니다. 작품으로는『친구를 보내 주세요!』『안 물 거야!』등이 있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