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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2019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작품! 미세먼지 감옥에서 살아가는 어린이의 멍든 마음을 그려 낸 이야기! 우리는 지금 세상을 회색빛으로 덮어씌우는 미세먼지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날씨를 확인하듯 매일 미세먼지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되었지요. 날마다 찾아드는 미세먼지로 마스크 없이, 원하는 대로 바깥 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어진 요즘, 미세먼지는 어른들만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미세먼지가 나쁘니 오늘은 밖에 나가면 안 된다’는 말은 아이들도 당연히 알고 있는 반갑지 않은 지침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마냥 밖에서 놀고 싶은 아이, 맘껏 숨 쉬며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의 아쉬운 마음을 담은 동화입니다. 원망 어린 시선으로 미세먼지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공감하고,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동화가 될 것입니다. 20200514_06_01.jpg 20200514_06_02.jpg 20200514_06_03.jpg 20200514_06_04.jpg 20200514_06_05.jpg 2022127164151[1].jpg 2022127164152.jpg 2022127164150.jpg

출판사 보도자료

『잠시, 후』는 아이의 시선을 잘 살린, 기분 좋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기획의도에 충실한 스토리텔링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적 상상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2019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심사평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한양여자대학교 시각미디어 디자인과를 졸업 후, 프랑스 국립루앙미술대학교에서 현대 미술을 공부하고 졸업했습니다. DNAP(국가 조형 예술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이만하면 다행인 하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