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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옛이야기 ” 『새빨간 거짓말』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옛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글을 다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린 그림이 돋보이는 전래동화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감히 생각하지 못할 옛사람들의 엉뚱하고 황당한 거짓말을 즐겁고 발랄하게 표현한 그림과 의태어, 의성어로 리듬을 맞춘 문장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합니다. 20200528_01_01.jpg 20200528_01_02.jpg 20200528_01_03.jpg 20200528_01_04.jpg 20200528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옛사람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옛사람들의 이야기는 요즘 사람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것이 많습니다. 어른들이 어려서부터 읽거나 들었던 재미있는 옛이야기는 삶의 교훈이나 지혜를 주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은 아이들을 신나게 웃으면서 옛사람들의 발랄한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거짓말’은 악의적으로 남을 속이거나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한 거짓말이 아니라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엉뚱한 거짓말입니다. ‘물 없는 개울에 빠진 물고기가 허우적대며 살려달라고 외치고’, ‘다리 없는 노루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머리 없는 뱀이 날 없는 낫을 물고’, ‘앞 못 보는 사람이 물고기를 보고 외치고’, ‘삼베옷에서 솜을 뽑고’ 등등 황당하고 기묘한 거짓말이 펼쳐집니다. 이 거짓말을 강한 색채로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과 노래하듯 흐르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냥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림을 공부했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계속 그림을 그렸어요. 지금은 사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밥 먹듯이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 씨앗이야기』, 『정리정돈은 나의 힘』, 『서울로 간 허수아비』, 『한글파닉스가 이야기를 만나다 스토리북』 등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