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멸종 위기 동물들 SAVING SPECIES] 더 유익하게 즐기는 방법
1) 멸종 위기 동물들을 멋진 그림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책을 펼치는 순간 화려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무르 표범의 얼룩과 큰귀상어의 넓적한 얼굴, 큰 노란 호박벌의 샛노란 몸 색까지….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보다 보면, 동물들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로드하우 대벌레나 바키타 돌고래, 큰긴코박쥐가 용설란의 꿀을 먹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동물들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2) 멸종 위기 등급을 확인해 보세요.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지난 1966년 멸종 위기종 명단인 ‘적색목록(RED LIST)를 처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0년 동안 무려 8만여 종의 생물을 조사하고 등록하였습니다. 적색목록 속 동물들은 분포나 생식 상황에 따라 완전히 멸종한 ’절멸종‘에서 야생에서 멸종할 가능성이 높은 ’멸종 위기종‘, 아직 위험에 관한 평가 자료가 부족한 ’자료부족종‘ 등 총 9개 등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동물별로 표시돼 있는 멸종 위기 등급으로 현재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3) 부모님과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눠 보세요.
부모님 혹은 주변의 어른들과 함께 책을 보며 이야기 나눠 보세요. 한 번에 다 보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에 동물 하나씩 정해서 보고,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 위기에 처하게 된 사연 등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동물을 생각하고 대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동물들이 서식지별로 정리돼 있어서, 책 한 권을 읽으면 전 세계 여행을 한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또 다른 멸종 위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지구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아주 많습니다. 책 뒤쪽에는 인간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동물들이 종에 따라 분류돼 있습니다. 또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보호 단체와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각각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우리가 잘 모르던 멸종위기 종과 이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부 프로젝트는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과학 프로젝트’이므로,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볼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