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의 첫 걸음,
낯설지만 두근거리는 그 시작에 대한 이야기”
교실 문을 열었을 때 너랑 비슷한 아이가 한 명도 없을 수도 있어. 모든 게 친구들과 다를지도 몰라. 어쩌면 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도 있을 거야. 같은 곳에 있지만 친구들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 하지만… 걱정 마. 네 곁에는 언제나 용감한 네 자신이 있어. 너는 충분히 강하고 준비가 되어 있어. 조금 전보다 크고 힘찬 목소리로 너의 시간과 네가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너의 생각을 이야기해. 그러면 친구들은 너를 조금씩 알게 될 거야. 기꺼이 너의 시간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날 거야.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서로 비슷하단 걸 기억하렴.
멕시코시티에서 자라면서 멕시코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화려한 도시의 색감을 몸으로 느끼며 배웠어요. 그것은 선생님의 그림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답니다. 여러 작품으로 아메리카스어워드와 푸라 벨프레 상을 받았어요. 유명한 벽화가이기도 해서 멕시코 다양한 지역의 벽화를 디자인했어요. 지금은 멕시코 산미구엘드알렌데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를 오가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