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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해님 달님 이야기 korea.jpg

책 내용

“해님 달님은 원래부터 빛나는 존재였을까? 저 밝은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린 시절 작가의 이런 궁금증과 상상에서 출발하게 된 이 책은요. 해님 달님이 어떻게 해서 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게 되었는지에 대한 숨은 이야기랍니다. 조계향 작가와 똑같은 궁금증을 가졌던 이들이 있다면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아! 하고 무릎을 칠지도 모르겠어요. 감의 씨를 정확하게 반으로 가르면 씨 속에 하얀 색으로 된 나무 모양이 들어 있잖아요. 해님 달님도 처음에는 그런 아기씨앗이었대요.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내면 저 깊은 속에도 그런 밝음의 씨앗이 다 들어있는데요. 하지만 그 씨앗을 모두가 갖고 있다 해도 저절로 싹이 트거나 빛나지는 않지요. 해님 달님은 어떻게 밝은 빛의 싹을 틔우게 된 걸까요? 7662A3EF-0755-436A-A46F-DE091BFFCA0C.jpeg 49A04E53-9E87-4E5A-921A-4B44C42416B9.jpeg CFFECE8D-7B62-4EA5-B5FA-951204EE003D.jpeg 93FBB2B6-C4AD-4451-8DE7-D6867B53528F.jpeg 1BC96152-30E1-4846-8930-8C73EAD559F4.jpe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티격태격 작가 엄마랑 다툴 때도 있지만 민들레 비행선에 함께 탑승한 것을 최고의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하고 있어요. 온 세상에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스런 이야기 홀씨들이 꽃으로 피어날 생각을 하면 힘이 불끈 솟는답니다.

동시집[볼 시린 무]에 그림을 그렸고요.
현재는 독일 Offenbach kunsthochschule (예술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어요.